CRYTEK의 field applications engineer(양산품 엔지니어 정도 되나요?) Sean Tracy 씨가
독일에서 열린 GAMESCON 2010에서 CRYSIS 2와 관련된 신기술들에 대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스테레오스코픽 신기술, 콘솔에서 720P지원, 8코어지원입니다.
우선 입체에 관해서는 꽤 놀라운 소식인데요 "Screen Space Re-Projection Stereo"라는 신기술을 소개했습니다.
기존의 S3D는 양눈에 대해서 랜더링을 따로 해야 하므로 프래임이 절반으로 떨어지는데요
이 기술은 오브젝트의 Z-buffer값을 비디오카드의 Back Frame Buffer에 저장해서 출력할때 양 눈에 맞춰서
Projection 해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프래임 드랍이 전혀(체감상이겠죠? 레스터링을 하는데도 연산이 필요는 하니깐요)
없다고 합니다. 진짜라면 혁신적인 기술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만 당연히 단점도 존재합니다.
엔비디아 포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z-버퍼 스테레오스코픽 기술은 Tridef사의 제품이 사용하고 있고
실재로 Tridef사의 제품을 사용하면 크라이시스1을 모든 옵션을 켜고 입체로 플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기술의 단점은 2D - 3D 컨버전과 그 공통 분모를 가지는데요, 이유는 사실 원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게임상의 오브젝트는 명확한 Z값을 가지고 있어서 미스컨버전이 전혀 없다는 것이 좀 더 나은 점입니다.
따라서 컨버젼스를 크게하면 외곡이 심해집니다. 또한 투명한 개체들의 경우 랜더링의 오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기대할만한 점은 CRYTEK에서 mtbs3d.com과 인터뷰에서 기존의 z-buffer스테레오스코필보다 발던된
기술이라고 소개했다고 하니 뭔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 3번째는 뭐 그냥 이름만 들어도 대충 이해가는 부분이니 생략하겠습니다(기사에도 그냥 언급만..).
엔비디아포럼원문: http://forums.nvidia.com/lofiversion/index.php?t177570.html
*z-buffer기술에 대한 설명은 엔비디아 포럼의 BlackSharkfr가 쓴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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